잉글리시 크레용 책보 인성 365 마음°C 아티언스 키즈 키즈엠 프로젝트
교육후기(155)
제천유치원 지명희 2016-09-27 17:20
여름의 끝자락에 청춘을 찾아 행복한 여행을 선물해 주신 박형만 대 표님과 키즈엠 식구들 지사장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무의도 경치에 흠뻑 취하고 1박2일동안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의 매력에 풍덩빠졌습니다. 많은 교육들을 받아왔지만 세심한 배려와 완벽한 준비에 감동받았습니다. 시간마다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구작가의 꿈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나의삶을 다시 스위치온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퍼니밴드의 멋진공연은 나의 숨어있던 열정을 깨우기에 나자신도 깜짝놀랐습니다~^^ 얼마나 소리지르고 손뼉을 쳤는지 다음날 어깨가 넘 아파 치료늘 받았으니 말입니다. ㅎ ㅎ 키즈엠 덕분에 2학기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내청춘에 다시 꿈을 밝히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도 밝히기 위해 화이팅 ! !
지혜어린이집 권미란 2016-09-27 14:26
무의도에서의 "청춘여행"1박2일 연수! 몇년째 키즈엠원장연수에 참석하며 이번에는결석(?)을 하려다 주변 좋은 원장님들과 함께 참석^^ 참 잘했다는 생각에♡♡♡ 매 강연마다 끄덕여지는고갯짓? 흐르는 벅찬 감정으로 연신 누가 볼새라 눈물을 닦으며~~ 다시함 김광석의 팬이 되버린 올 가을~~ 퍼니밴드의 멋진 공연으로 나는 또한번 열정에 스스로를 놀랬다~~ 매 강연마다 뒤를 돌아보았으며 나에게 맡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며 두손모아 기도하며 다짐한 시간들♡♡ 키즈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심하다고 하기에도 부족할만큼 곳곳에 묻어나는 흔적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안해밀어린이집 강춘자 2016-09-26 12:45
작년에 처음으로 책보를 써봤다. 책 내용이나 질이 너무 좋았다. 올해는 연령을 나추어 꿈단지를 사용하고 있다. 역시 독서프로그램으로는 최고라고 자부하지만 다른 프로그램까지 바꾸기에는 좀더 확인하고 싶고 사용하고있는 다른 원장님들의 의견도 듣고싶어 처음으로 이번 연수에 참가 하기로 맘먹고 1박2일 부여 연수를 잡았다. 작은것 하나하나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다. 주제는 청춘여행이지만 전체적 맥락은 소통이었다. 강연을 하시는 강사님들 어께춤을 추게하는 뮤지컬 모두 과거와 미래를 바탕으로 현제를 어떻게 살게하고 선택하게 할것인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정말로 원장님을 위한 연수였다. 그리고 미래의 우리원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대한 상담을 받고 온 기분이다. 좀더 잘 소통하는 것이 무언인지 알게하는 시간이였기에 키즈엠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내년 교육 프로그램에 영어를 한 번 추가해볼 생각이다. 프로그램이 좋은만큼 좋은 강사를 기대하면서 5년간 사용한 영어 프로그램을 바꿔볼 생각이다. 그리고 이번 원장연수를 통하여 난 어린왕자와 같은 사람을 만났다. 구경선작가 구작가님이다.
문래자이어린이집 김정아 2016-09-25 22:35
"키즈엠에 반하다."
급하게 연락을 받고 짐을 꾸려서 출발하게 된 키즈엠의 '청춘여행'
사실 와서 무슨 교육을 받는지도 모르고 어떤 일정으로 진행되는지도  자세히 모르면서  단순히 친한 원장님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따라왔다. 연수장소로 오는 차안에서는 내려오는 동안 내내  여고생이 된 마냥 재잘재잘 떠들며 도착했다. 점심을 먹고  일정표를 받아들고는 1박2일이 쉽지는 않겠구나라는 걱정으로  교육장으로 들어갔다. 걱정도 잠시,,,,, 김광석의 노래로 시작된 뮤지컬 공연은 20대 대학시절을 회상시켜주었고 키즈엠과 세바시의 콜라보레이션 강연은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열정을 꺼내어주었다.  원에서의 바쁜 일과로 그동안 코앞의 일들만 바라보았던 나에게 앞으로  원운영과 나의 인생을 다시 계획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저녁식사도 깔끔하게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원 걱정 가족 걱정은 내려놓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누리기에 충분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뮤직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었다. 콘서트장으로 들어갈때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직원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들어가자니 마치 내가 스타가 된 듯 한 착각에 빠졌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 퍼니밴드의 공연은 '신선' 그 자체였다. 그동안 귀에 익숙했던 클래식과 재즈곡들은 밴드의 노래와 춤과 함께 나의 마음을  어린 아이처럼 만들어 주었고 원장님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공연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와서 식탁을 보고 또 한번 놀랬다. 장미꽃과 함께 놓여진 상자 하나. 그 안에는 우리가 밤새우며 수다를 떨때 필요한 컵라면과 안주가 들어있었고,  냉장고안에는  맥주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와~~~~~거기에 치킨까지 배달시켜주시고,,,,,
다음날 아침 오전교육까지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너무 아쉬웠고 그렇게 우리는 마음속에 좋은 추억을 간직한채  출발을 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차를 타고 출발했는데 ........
와우~~~~~~   
차안에는 정성스러운 편지글까지 붙은 과일이 준비되어있었다. 정말 감탄이 그치질 않았다.
강의 내용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중간 중간 섬세한 배려와 마지막까지 반하게 만드는 매력,,,,,,
1박2일 연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신 남부지사 사장님과  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원장의 꿈을 밝히듯 아이들의 꿈도 환하게 밝혀주실 키즈엠을 응원합니다. 
연수를 준비하시고 함께 해 주신 모든 키즈엠 임직원들!!!!! 화이팅.!!!  ^^
휴먼시아키즈어린이집 유영숙 2016-09-24 10:44
2016년 키즈엠  1박2일  원장 연수를 다녀왔다. 주제에서 말하듯이 청춘  다시 꿈 을 밝히다.
1박2일 연수를 통해 저의 20대를 돌아보고 처음 교사로서의 첫발을 내 딛을 때의 설레임과 호기심,기대감
등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연수였어요.그때의 열정이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이런 기회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돠와주신 진주지사 이성분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키즈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4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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