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크레용 책보 인성 365 마음°C 아티언스 키즈 키즈엠 프로젝트
교육후기(155)
바른어린이집 한주연 2016-09-22 20:39
Switch , 좋아하는 단어중 하나인데 어라 ? 키즈엠 연수에 switch on ????? 역시나였습니다 ^^ 그동안 몇몇 연수를 다녀보면서 가슴에서 뜨거움이 솟아나는 연수는 처음이었습니다. 연수장소의 탁월한 선택도 한 몫을 했구요~ 선착장입구부터 어눌한 원장들-저희는 차를 개인적으로 승선했습니다 -을 정겨이 안내해주는 키즈엠 스텝분들! 배도 "키즈엠 배" 같은 웅대함? ㅎㅎ 연수원 곳곳이 키즈엠 아일랜드 분명 했습니다. 화장실부터 세심한 배려 , 구석구석 키즈엠 손길과 정 그리고 원장을 ceo로 맞이한다는 그 마음이 물씬 느껴져 더욱 감동 받았습니다. 이리저리 치이며 원장이라는 몫을 해내면서 지쳤던 내가 마음껏 돌봄받고 토닥임으로 채워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무겁지않고 적절한 강의 주제들, 가슴 깊은 곳을 두드리는 뮤지컬, 감춰두었던 열정을 다 내뿜게하는 금관5중주 공연 ... 귀한 세바시 타임과 이성하교수님 시간... 모든 시간들이 소중했습니다 ^^
사랑어린이집 이영애 2016-09-22 19:08
좋은 강의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연수에 초대되어 정말 좋았던 연수였습니다.. 항상 즐거운 원장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던 키즈엠 원장연수! 청춘 다시 꿈을 꾸다. 유익한 강의와 함께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꿈을 꾸고 힘차게 원을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서초유치원 임명숙 2016-09-22 18:48
연수 잘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에서도 부모님을 모시고 행사를진행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프로그램과 신경써야하는 일들이 너무많은데, 키즈엠이 준비한 연수는 모든면에서 애쓰시고 수고하신 분들의 노력과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한분한분께 감사드리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수를통해 좋은 소통을하며 키즈엠의 교육목표를 바로알고, 좋은 이미지를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리며, 키즈엠이 유아교육의 우뚝선 선두그룹이되길 응원합니다♡
충주해솔유치원 변미경 2016-09-22 18:31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내마음속에는 지금도 철들지않는 소년이 살고 있다.`
키즈엠 연수를 가기위해 짐을 꾸리며 챙긴 이근후교수님의 책속에서 나의 가슴에 콕~ 박힌 이글귀...
가는 내내 이책을 읽으며 한줄한줄 마음에 와 닿는것이 갑자기 늙어버린것같아 서글퍼지기까지 하여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수원에 들어서며 눈에 들어오는 '청춘, 다시꿈을 밝히다' ㅎㅎㅎㅎ ~
손바닥 뒤집듯 청춘이 되었네요. 키즈엠과 함께 하면 정말 죽을때까지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키즈엠과 함께 하면 지금도 철들지 않은 내안의 소녀를 오랫동안 만나게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키즈엠과 함께 하면 귀히 대접받아 만나는 다른이들에게 나또한 귀하게 여겨 대접하고 섬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몸짓에도 어디선가 금새 달려와 살피고 소소한 일상의 모든것을 구석구석 챙기며 아주 많이 고단하실텐데 끝까지 미소 머금는 키즈엠 직원여러분들의 모습...
그 어떤 명강의보다 둥지오빠팀의 열정적인 무대보다 더 훌륭한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금의 열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좋은 교육 프로그램. 좋은 교재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기대하며 키즈엠을 응원합니다. 키즈엠 화이팅~~^^♡^^
- 백연홍 2016-09-22 17:15
꽃처럼, 꿈도 다시 피어~~ 이 구절을 보는 순간~~나도 모르게 찾아드는 뭉클함!!! 입찰부터 7월 평가인증까지 8개월을 직진으로 달려온 나에게 찾아 온 쉼이었다. 생전 첨 떠나는 색다른 체험이라 설레임반 낯섬반 ~하지만 함께 하는 원장님들 덕분에 출발차량부터 낯섬보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찼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첫 공연부터 이미 나는 키즈엠 연수에 마음을 푹~~내려 놓게 되었다. 8개월 간의 숨막히게 바빴던 나는 가 버리고 내 안의 자유로운 내가 춤추며 소리지르며 다른 나를 만나게 되었다. 이어지는 강연들~~ 어쩜 내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인지~ 나의 인생. 나의 꿈. 나의 아이들을 돌아보고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간들이었다. 나는 과연 어떤 동물과 같은형의 사람일까? 몇 번을 되뇌여 보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저녁식사~ 점심을 너무 잘 먹어 저녁은 못 먹겠지~~했는데 모든 게 너무 맛있어 그만 과식까지 ㅎㅎㅎㅎ 화장실에 가도 모든 게 갖추어져있어 너무나 감동이었고, 그 세심함에 행복했던 1박 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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