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유치원 이은영 2016-09-19 22:43

웃고 울고... 그때 그시절에 내가 서 있는듯 나는 긴 감동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언제 였는지 아득했던 열정이 내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이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습니다. 오늘의 감동을 함께해 주신 키즈엠과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왕곡어린이집 김은경 2016-09-19 22:42

청춘, 다시 꿈을 말하다.~~? 나의 꿈을 돌아가면서 발표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함을 안고 떠나왔습니다. 그런데, 곳곳에 마주하는 글귀들이 나의 마음에 담깁니다. 한자한자 적어보며 되뇌입니다. 나의 마음에 스며드는 감동이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로 되돌아옵니다. 이젠 꿈을 편안하게 말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싶고, 나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싶고, 계속 꿈을 꾸고 싶다고... 나에게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서유치원 김나옥 2016-09-19 17:55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더 공부하고 성장하는 원장이 되어
원 경영을 더 잘하고 싶은 욕구(?) ㅎㅎ 가
생겼네요 ㅎㅎㅎ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연수였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어린이집 박희원 2016-09-19 17:55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 아직 청춘인데! 키즈엠이 알려준 내 안에 남아있는 청춘때문에 회춘한 연수였어요. 이렇게 재밌고 감동적인 연수가 있었다니 아직도 연수 떠올리면 입가에 웃음이!

최재웅 선생님~ 이뿐 구 작가님~ 멋쟁이 소통 강사 김지윤 소장님~ 완전 신나고 멋진 퍼니밴드~

지금 생각해도 감동스럽고, 눈물났던 그 순간 떠오르네요. 이렇게 멋진 연수 만들려면 얼마나 노력했어야 하는지... !! 멋진 키즈엠과 함께 하게 돼서 기뻐요. 멋진 연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해바라기어린이집 원자영 2016-09-19 16:35

키즈엠은 실은 올해 처음이었어요.

이렇게 열정적이고 뜨거운 파트너가 있었다니 싶네요!

늘 저만 이렇게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나 했었는데... 정말 즐거운 힐링을 하고 온 듯한 기분입니다. 키즈엠 정말 짱! 앞으로 친한 친구 되고 싶어요. 연수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