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크레용 책보 인성 365 마음°C 아티언스 키즈 키즈엠 프로젝트
교육후기(155)
다해영재어린이집 임재숙 2016-09-20 18:14
김광석 노래를 첫곡으로 듣고 있는데 6세 아이가 열로 쓰러졌단다.
온통 신경이 아이에게로 가 있는 가운데 김광석 노래가 아무 의미없이 들려온다.
응급처치와 119를 부르고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야 노래가사가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았다.
하루일과중에서도 아이들과 관계된 일로 수많은 감정을 넘나들어야 하는 유아기관에서의 일상에서 벗어나 응급상황에서부터 뒷처리까지 잘 대처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내고 세상을 바꾸는 관념의 시간으로 뛰어든다. 지금 당장의 흥분된 나를 추스러고 지친 자아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공연과 경청의 시간을 마련해주신 키즈엠 모든 식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로 내 마음을 위로하고 나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키즈엠 사랑합니다. 키즈엠 좋은 생각과 열린사고와 함께 고차원적인 프로그램으로 연수에 초대해 주셔서....
정다운어린이집 정경옥 2016-09-20 18:09
머리가 아팠던관계로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고파 별~기대없이 키즈엠 원장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다 박형만 대표님의 붉어진 얼굴로 환영인사를 하시는 순수하신 모습에 마음이 심쿵해졌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강사님들과 하나하나 배려 해주신 키즈엠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께 또한번 감동~~~ 금관악기의 콘서트도 감동~~~ 숙소도 굿~ 감동~~~ 원장님~ 걱정하지말아요~ 에 눈물이 핑~~~ 키즈엠 원장연수에 참여하게 된것을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우며 감동까지 받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이감동을 더많은 원장님들과 함께 느낄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키즈엠~~~ 감사합니다 키즈엠~~~ 행복했습니다 키즈엠~~~
토들러유치원 현이레 2016-09-20 18:07
강연회를 듣고 가슴이 뭉쿨하며 나도 꿈을 이룰수 있을까? 나의 꿈은 뭘까? ~~~유치원 개원3월을 앞두고 신축중인 과정에~~ 저출산으로 걱정되는 미래에 희망을 갖고 열심히 원운을 해보려 합니다
해찬나래어린이집 최경숙 2016-09-20 17:14
진주지사의 이성분지사장님의 인연으로 키즈엠의 좋은교재를 쓰게되었다. 13년 1박 2일 연수초대장을 받고 리솜스파캐슬에 도착한 순간부터 끝날때까지 귀빈대우를 해주셨다. 웅진 윤석금 회장 다음으로 키즈엠 박형만 대표님을 교육의 롤모델로 존경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재를 만드는 기업,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의 마인드를 연수 때마다 볼 수 있었다.
13년 전국의 원장님들 앞에서 5년 후 개인전시회를 열겠다는 꿈을 소개하였고 이 꿈같은 삶이 올해 초 이루어졌다.비록 단체전이었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 청춘, 다시 꿈을 밝히다!의 슬로건처럼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동화책을 쓰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꿈입니다.어려운 일인줄 알지만 작은 꿈이라도 하나 현실로 만들면 그 다음꿈은 현실로 만들수있다는 자신감이 구작가님을 통해 생겼습니다.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성분지사장님과 키즈엠 전 사원들께 지면으로 다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8년차 초등입학한다는 키즈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앙어린이집 한은숙 2016-09-20 09:11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20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남는 것은 허탈함이었지요. 연수 제안을 받았을때  제목이 신선했고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지요.
 '청춘, 다시 꿈을 밝히다' 멋진 주제에 어울리게 강의 실속있고 재미있고 유익하고 시간 길지 않고....
음악과 어우러진 멋진 무대. 그리고 키즈엠 직원들의 수고가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키즈엠이 세계로 뻗어 나갈만한 기운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어요. 돈있으면 주식사야하나 했지요. 다시 꿈을 꾸게 해주신 키즈엠 관계자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프로그램 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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